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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4.11 0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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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30분경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부 피커링 리버풀 로드 인근 401 동부 방면 콜렉터에서 트럭과 승용차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복된 차량의 남성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일대 통행이 6시간 동안 제한됐다 오늘 아침 8시경 해제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차선 통제 작업을 돕던 정부 트럭이 멈춰 서 있었는데 이곳을 지나던 차량 중 한대가 옆차량과 부딪힌 뒤 트럭을 들이 받고 전복되며 잇달아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온주 고속도로에서 343명이 목숨을 잃어 최근 5년 간 최다 수준을 기록했고, 부주의 운전과 과속, 안전벨트 미착용이 사망 사고의 주원인이며, 특히 오토바이와 트럭이 관련된 사망 사고로는 10년 간 가장 많았습니다.
(사진:CIT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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