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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GTA 시속 100km 폭풍 강타..작업인부 등 3명 사망
  • 손희정기자
    2018.05.07 08:14:56
  • high-park-tree-damage.jpg


    지난주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를 폭풍이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사흘이 지난 오늘 아침까지도 토론토의 1천여 가구를 포함해 2만여 가구에 전력이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광역토론토와 남부 지역에는 시속 100킬로미터가 넘는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이로 인해 금요일 오후 밀튼 지역에서는 나무에 걸린 전선줄을 치우던 작업부 2명이 쓰러진 나무에 깔려 28살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18살 남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숨졌습니다. 


    해밀턴에서는 도로에 떨어진 전선줄을 치우려던 50대 남성이 전선줄에 닿으면서 감전돼 사망했습니다.  


    폭풍이 강타한 지난주 금요일 저녁 토론토에서만 6만8천 여 가구가 정전됐고, 이를 포함 벌링턴과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 등 남부 전역에서 한때 5십만 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대형 나무들이 뿌리채 뽑혀 쓰러지고, 주택가에 있는 펜스와 나무들이 곳곳에서 날라가며, 고층 콘도에서는 지진 같은 흔들림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층 콘도 발코니에서 날라온 의자가 옆 건물 발코니에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오늘 낮 토론토의 최고 기온은 15도, 내일과 모레는 화창하며 한낮에는 18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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