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1.17 09:41:45
-
오늘 온타리오주 토론토 던밀과 에글린턴 애비뉴 남동쪽에 있는 노인 아파트에서 일산화탄소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이 건물 4층과 5,6층에서 일산화탄소가 유출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90여 명이 건물 앞에 마련된 TTC 버스로 대피했다 새벽 4시쯤 돌아갔습니다. 소방 당국은 최근 에어컨디션 장치를 수리했는데 이후 타는 냄새가 나 장치를 껐다는 건물 관리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엔브리지사도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o.
|
Subject
| |
---|---|---|
4630 | 2018.01.15 | |
4629 | 2018.01.15 | |
4628 | 2018.01.15 | |
4627 | 2018.01.12 | |
4626 | 2018.01.12 | |
4625 | 2018.01.12 | |
4624 | 2018.01.12 | |
4623 | 2018.01.12 | |
4622 | 2018.01.12 | |
4621 | 2018.01.11 | |
4620 | 2018.01.11 | |
4619 | 2018.01.11 | |
4618 | 2018.01.11 | |
4617 | 2018.01.11 | |
4616 | 2018.01.11 | |
4615 | 2018.01.11 | |
4614 | 2018.01.10 | |
4613 | 2018.01.10 | |
4612 | 2018.01.10 | |
4611 | 201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