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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성추행 시의원 결국 사퇴..지자체, 주정부 법 개정해야
  • News
    2017.10.31 10:52:13


  • 성범죄 가해자로 기소된 현직 시의원이 사퇴하지 않겠다고 버티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사임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핏트메도우의 데이빗 머레이 시의원은 과거 1990년대 발생한 성추행 가해자로 기소된 이후에도 근무를 했으며, 아무런 대처 없이 이를 방관한 시장과 시의원에 대한 주민들의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그러자 지난 일요일 머레이 시의원이 의원직을 사임했습니다. 앞서 시장은 현행법상 범죄 혐의가 있어도 공직자를 해고할 권한이 지자체에 없다고 해명했으며, 주 정부 또한 지자체 내부에서 발생한 일에 관해서는 권한이 적다고 밝혀 향후 이와 관련한 법 개정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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