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16 11:40:36
-
미국, 멕시코와 연합한 캐나다가 2026년 월드컵 유치 경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공동 유치를 준비해 온 북중미 3국은 월드컵 개최를 두고 아프리카의 모로코와 경쟁하게 됐습니다. 앞서 세계축구연맹 FIFA가 공동 개최를 권고해 온 만큼 북중미 3개국의 월드컵 유치 가능성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026년 월드컵부터 참가국 수는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며, 개최지는 오는 2018년 6월 피파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No.
|
Subject
| |
---|---|---|
4148 | 2017.09.11 | |
4147 | 2017.09.11 | |
4146 | 2017.09.11 | |
4145 | 2017.09.11 | |
4144 | 2017.09.11 | |
4143 | 2017.09.08 | |
4142 | 2017.09.08 | |
4141 | 2017.09.08 | |
4140 | 2017.09.08 | |
4139 | 2017.09.08 | |
4138 | 2017.09.07 | |
4137 | 2017.09.07 | |
4136 | 2017.09.07 | |
4135 | 2017.09.07 | |
4134 | 2017.09.07 | |
4133 | 2017.09.07 | |
4132 | 2017.09.07 | |
4131 | 2017.09.07 | |
4130 | 2017.09.06 | |
4129 | 201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