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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7.14 1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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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180여 곳에서 산불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금까지 주민 1만6천여 명이 대피하고 주택 여러채가 전소됐습니다. 카리부 지역에서는 주택 8채가 불에 타 전소됐고, 16개 지역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윌리엄레이크 지역 주민 1만여 명을 포함해 6곳에 대피 준비령이 발령됐습니다. 고온과 강풍이 예보된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처음 대피한 주민들은 캠룹스 등 대피소와 차량 등에서 일주일 넘게 고달픈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당국은 아직까지 대피한 주민들의 귀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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