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7.12 09:16:12
-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발생한 할아버지 소매치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일요일 낮 2시경 로렌스 웨스트와 킬 스트릿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구매를 마치고 나오는 76세 할아버지를 뒤따라 와 바지 뒷 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낸 뒤 달아났습니다. 25세에서 30세 사이인 용의자는 키 177~178 센티미어에 마른 체형이며, 범행 당시 흰색 로고가 그려진 검은색 야구 모자와 흰색 티셔츠, 검은색 바지에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No.
|
Subject
| |
---|---|---|
4023 | 2017.08.10 | |
4022 | 2017.08.10 | |
4021 | 2017.08.10 | |
4020 | 2017.08.10 | |
4019 | 2017.08.10 | |
4018 | 2017.08.09 | |
4017 | 2017.08.09 | |
4016 | 2017.08.09 | |
4015 | 2017.08.09 | |
4014 | 2017.08.09 | |
4013 | 2017.08.09 | |
4012 | 2017.08.09 | |
4011 | 2017.08.08 | |
4010 | 2017.08.08 | |
4009 | 2017.08.08 | |
4008 | 2017.08.08 | |
4007 | 2017.08.08 | |
4006 | 2017.08.08 | |
4005 | 2017.08.08 | |
4004 | 201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