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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주 캘거리, 일가족 3명 살인범에 중형 선고..75년 간 가석방 신청 금지
  • 손희정기자
    2017.08.09 10:56:01
  •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일가족 3명 살인과 관련해 범인에게 75년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알버타주 법원은 지난 2015년 9월, 2살 소녀와 27살인 소녀의 아빠, 소녀의 할머니인 69살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데렉 스레츠키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향후 75년 동안 가석방 신청이 금지됨에 따라 데렉은 97살이 되서야 가석방 신청이 가능해 집니다.  


    데렉은 조부모의 친구이던 소녀의 할머니를 야구 방망이와 흉기로 살해했고, 닷새 뒤 소녀 집에 침입해 소녀의 아빠를 지랫대와 흉기로 죽인 뒤 잠자던 소녀를 납치했습니다. 


    외곽 지역으로 도주, 소녀를 목 졸라 살해한 범인은 소녀의 혈액과 심장 일부를 먹는 등 인간의 짓이라 믿기 어려운 범행을 저지른 뒤 시신을 불태웠습니다. 


    범인의 자백으로 범행 일체가 드러나며 3건의 일급살인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평소 소녀의 엄마에게 감정이 있었던 데릭은 이날도 소녀의 엄마가 이 집에 살고 있는 줄 알고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소녀의 할머니는 살인 연습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고 변호인측은 피고가 초범이고 아직 젊다며 25년 후 가석방 신청이 가능토록 고려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스레츠키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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