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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4.22 08: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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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핀치 애비뉴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2일 일요일 저녁 6시에서 8시30분사이 핀치 애비뉴 동부와 체로키 블루버드 지역에서 길을 걸어가던 13살 소녀에게 접근해 말을 건넸습니다. 그러더니 소녀를 강제로 자신의 차에 태워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 성폭행 한 뒤 풀어줬습니다. 이에 경찰이 용의자 몽타주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범행 당시 용의자는 밝은색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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