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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19 12: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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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율이 제자리 걸음을 유지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의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연간 1.6%로, 3월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일년 전 대비해서는 먹거리와 옷 값이 떨어졌고, 반대로 가솔린 가격이 16% 오르며 운송비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의류 및 신발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가격이 소폭 올랐습니다.
주별로 온타리오는 1.9%로 한달 전과 동일하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2%에서 2.1%로, 알버타주도 1.3%에서 1.7% 로 소비자 물가가 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는 전국 평균 소비자 물가가 제자리 걸음을 유지하고 있어 연방중앙은행이 당분간 기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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