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5.11 08:52:27
-
연방 정부는 장애인의 여권 신청서를 대신 작성해 주는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행법은 장애인의 지인이나 가족이 동반한 후 대리 작성해 주는 것은 허용하지만 정부 관계자가 타인의 여권 신청서를 대리 작성해 주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위조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데 최근 장애인 2명이 서비스 온타리오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거절당하며 이 규제를 정식 항의하자 정부가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No.
|
Subject
| |
---|---|---|
3817 | 2017.06.22 | |
3816 | 2017.06.22 | |
3815 | 2017.06.22 | |
3814 | 2017.06.22 | |
3813 | 2017.06.22 | |
3812 | 2017.06.21 | |
3811 | 2017.06.21 | |
3810 | 2017.06.21 | |
3809 | 2017.06.21 | |
3808 | 2017.06.21 | |
3807 | 2017.06.21 | |
3806 | 2017.06.20 | |
3805 | 2017.06.20 | |
3804 | 2017.06.20 | |
3803 | 2017.06.20 | |
3802 | 2017.06.20 | |
3801 | 2017.06.20 | |
3800 | 2017.06.19 | |
3799 | 2017.06.19 | |
3798 | 201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