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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타운하우스 화재 10세 소년 사망..엄마와 딸 중상 입어
  • News
    2015.03.30 10:17:25
  •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카보로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어린 맏아들이 숨지고 일가족이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토요일 새벽 5시 15분 스카보로 킹스턴 로드에 있는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10살 소년이 숨지고 소년의 엄마와 여동생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아빠와 어린 아들, 딸은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부엌에서 처음 발생해 거실과 침실로 빠르게 번졌으며 현재 당국이 엔지니어등을 불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숨진 10살 소년은 이 집의 맏아들로 뇌종양을 앓았으나 밝은 성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아침 6시에는 에이젝스의 가정집에서 불이 나 남성 한명과 애완견 한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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