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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2.08 08: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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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시가 추가 재산세 인상을 요청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관계자는 펜타닐 과다 복용 피해가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데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리소스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재산세 0.5% 추가 인상을 통해 예산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시 의원들이 더 이상의 세 인상은 불가하다며 연방과 주 정부에 지원을 요구했으나 BC주 정부는 이미 많은 돈이 지원되고 있다며 밴쿠버 시에 책임을 넘겼습니다. 이처럼 재산세 추가 인상안에 대한 논란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음주 2017년 새 예산안 투표가 진행되며, 이 안에는 재산세 3.4%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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