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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대란 다음달엔 다소 풀릴 듯..4주 안에 600명 투입
  • AnyNews
    2022.07.13 10:29:02
  • 캐나다의 여권 대란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방정부는 새로 충원한 직원 600명 중 100명이 교육을 끝냈고 나머지 500명도 4주 안에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라며, 향후 4주에서 6주 사이면 여권 발급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방역 완화로 여권 신청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긴 했지만 이렇게 폭증할 줄 몰랐다는 정부는 대면 신청과 우편 여권 신청이 이전엔 8대 2였는데 지금은 정반대 현상을 보이며 우편 여권 신청이 지체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앞서 전국 최악의 사태를 보인 퀘백주 여권 사무소도 줄이 조금씩 짧아지고 있다며 다음달 안에 전국의 여권 발급 시스템이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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