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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09.08 1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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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에게 국경을 열었습니다.
캐나다 입국 14일 전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얀센 접종을 완료했다는 점을 증명하면 자가 격리가 면제됩니다.
또 탑승 72시간 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하고, 영어나 불어로 된 백신접종증명서를 어라이브캔 앱 또는 웹사이트에 작성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질병관리청을 통해 영문 예방 접종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캐나다 입국 시 무작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캐나다가 1년 반 만에 외국인을 맞이하면서 입국 수속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은 입국 조치가 변경되면서 1시간에서 최장 3시간까지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온주에서는 전날 대비 신규 환자 554명이 늘어 일주일 전보다 감소했습니다.
신규 환자의 75%는 부분 접종이거나 미접종, 미확인 상태입니다.
이밖에 퀘백주에서는 600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이중 85%는 미접종이거나 부분 접종입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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