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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8.04 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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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밤 9시30분 온타리오주 심코 레이크 동쪽 12번 고속도로와 23번 지역 로드에서 위험 운전을 하던 미니밴을 제지했는데 30세 여성이 몰던 차 안에 어린이 다섯명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 운전자는 심지어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운전자와 아이들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더럼 지역 경찰은 와사가 비치 출신인 여상 운전자를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하고 조사 중이며, 당시 차에 있던 아이들은 집에 보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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