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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6.07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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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티미스카밍 보건 지역이 코로나 청정 지역을 선포했습니다. 이 곳은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가 207명이며, 어제 기준으로 실확진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처럼 현재 병원에 입원했거나 격리 중인 환자는 없지만 이 곳도 온주 규제에 따라 모임과 이동은 물론 영업 활동과 등교 수업이 금지됐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알고마와 헤이스팅, 라낙 디스트릭 보건 지역 등이 10명 미만으로 티미스카밍 지역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실확진자수를 보면 토론토는 2천514명, 필 지역 1천903명, 오타와 583명, 욕 지역에선 487명이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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