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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시 스포츠 선생 아동음란물로 기소..최근 노스욕 센터서 근무
  • News
    2016.06.07 06:54:35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의 공원 및 레크레이션 부서 직원이 아동음란물 관련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올해 18살 베일리 버틀러-앤투완은 지난주 금요일 쉐퍼드 애비뉴 이스트와 404 고속도로에 있는 자택에서 아동 음란 동영상 소지와 인터넷 유포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버틀러는 지난 4년동안 아쿠아틱, 스포츠,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지도해왔으며, 최근에는 노스욕에 있는 파크웨이 포레스트 커뮤니티와 데니스 R. 팀브랠 레크레이션 센터에서 근무했습니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지난 3월 로딩파크에서 발생한 50세 여성 성폭행 사건 용의자 얼굴을 공개하고 가해자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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