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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청소년 음악축제 성료..청소년과 통일 공감대 형성
  • 손희정기자
    2017.12.04 13:43:38


  •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 축제가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렸습니다. 


    어제 노스욕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는 노래와 연주, 사진 부문에 23개팀에서 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11개 팀이 참가한 노래 경연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Awake 를 소울 감성으로 전해 감동을 선사한 로자벨 양이 1등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북한 동포를 생각하며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김혜민 양이 2등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를 부른 세딕 군이 3등을 차지했습니다. 


    주최측은 노래를 부른 학생 21명 중 16명이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아는 비한인이었다며 놀라웠다고 전했습니다. 


    심사하기 가장 어려웠던 연주 부문에서는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덕분에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사물놀이패 '천둥소리'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아리랑을 클래식으로 편곡해 연주한 9인조 앙상블 '레조넌스'가 2등을, GYL 사물놀이와  피스 앙상블이 공동 3등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통일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전과 북한인권영화 '태양 아래' 상영회가 진행된 가운데 강정식 주토론토총영사와 조성준 주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이곳 학생들에게 통일의 공감대를 심어주기 위해 열린 청소년 음악축제는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와 토론토 한인회가 마련했습니다. 


    토론토협의회는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내년에 두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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