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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하키 선수의 북한 방문기..북한팀 실력 뛰어나 놀랐다
  • 손희정기자
    2017.03.28 13:33:00
  • 캐나다의 하키 선수들이 최근 북한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북한팀의 실력이 매우 뛰어나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퀘백주 몬트리얼에서 캐주얼 비어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라로쉐씨는 캐나다인 그룹이 하키 코칭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 2명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평소 한국을 좋아하며 언젠가 북한에 가보기를 원했던 라로쉐씨는 하키 경기 뿐 아니라 북한팀을 도울 수 있는 기회라 여겨 선뜻 나섰습니다. 

    그렇게 지난 7일 북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이때부터 하루 24시간 내내 가이드의 감시가 있었고, 하키 경기 뿐 아니라 여행 하는 동안에도 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카메라에 담겨 TV 에 방송됐습니다. 

    이에 참가자 중 한 명은 북한이 자신들을 선전에 이용하고 있다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선택의 여지가 없어 아쉽기는 했으나 북한에 대해 듣고 있어 이 정도는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라로쉐씨는 자신이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안다는 소식에 한 가이드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했다며 방문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첫 북한 방문에 모든 것이 낯설고 당황스러웠지만 북한 아이스하키팀 실력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이들은 첫 경기에서 1대 16으로 참패를 당했습니다. 

    이에 라로쉐씨는 북한팀 실력에 감탄했다며 자신들이 오히려 배웠고, 북한팀도 우리에게서 조금은 배웠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된 북한을 방문한 이들은 과거 농구선수 로드맨이 농구 외교를 한 것과 같이 자신들이 하키 공공 외교를 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내년 또 다시 북한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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