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2.05.12 10:12:33
-
캐나다 강원도민회가 어버이 날을 맞아 어제 낮 12시 온타리오주 사리원 2층에서 늘푸른 팔도 잔치를 열었습니다. 지역을 넘어 광역토론토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니어 200여 명을 초청해 열린 행사에선 한카시니어 고고북춤과 노래, 라인 댄스와 생일연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푸짐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습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코로나 이후 모처럼 함께 모여 식사를 즐기고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강원도민회가 베풀어 준 사랑과 수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린 이날 대면 행사는 올해 초 선출된 이영순 신임 회장 등이 마련했으며, 이 회장은 앞서 올해를 강원도민의 날로 제정하고 풍성한 도민 잔치를 구상 중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강원도민회는 매달 생일을 맞은 회원을 포함 한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늘푸른 팔도잔치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730 | 2022.05.20 | |
1729 | 2022.05.18 | |
1728 | 2022.05.17 | |
1727 | 2022.05.17 | |
1726 | 2022.05.16 | |
1725 | 2022.05.13 | |
1724 | 2022.05.13 | |
1723 | 2022.05.12 | |
√ | 2022.05.12 | |
1721 | 2022.05.10 | |
1720 | 2022.05.10 | |
1719 | 2022.05.09 | |
1718 | 2022.05.06 | |
1717 | 2022.05.06 | |
1716 | 2022.05.04 | |
1715 | 2022.05.04 | |
1714 | 2022.05.03 | |
1713 | 2022.05.02 | |
1712 | 2022.04.26 | |
1711 | 2022.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