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온타리오주 리치몬드힐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이 부상 당했습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는 총상을 입은 뒤 직접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욕 지역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0시23분쯤 영 스트릿과 16번 애비뉴 인근 킹 윌리엄 크레센트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