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을 태운 온주경찰 차량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어제 낮 1시경, Darlington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설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피커링의 Brock Road 인근 401 고속도로에서 포드 수상과 스탭이 타고 있던 온주경찰 차량의 측면을 다른 차량이 들이 받았습니다. 포드 수상과 직원, 경찰은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오샤와에 거주하는 18세 가해 차량 운전자가 난폭 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