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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9월 6일 TIFF서 첫 상영..토론토국제영화제 상영일 공개
  • News
    2019.08.20 07:38:35


  •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작들의 상영 일자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많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영화 '기생충(PARASITE)'은 9월 6일 금요일 밤 8시30분 롸이얼슨 극장과 7일 토요일 낮 1시30분 스코샤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이영애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BRING ME HOME)은 7일 토요일 밤 10시30분과 13일 금요일 밤 9시 스코샤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뉴요커에 실린 이창래 작가의 개인 에세이를 토대로 중국의 유명한 웨인 왕 감독이 만든 영화 '커밍 홈 어게인' (Coming Home Again) 이 전 세계 처음으로 상영됩니다. 


    음식과 전통, 가족과 죽음을 통해 아시아계 미국인의 경험을 담은 영화는 7일 오후 5시45분 티프벨라잇 박스, 8일 오후 4시15분 스코샤 극장, 12일 목요일 낮 2시30분 스코샤극장에서 상영됩니다. 


    또 한옥희 감독의 10분짜리 단편 영화 2분 40초가 '파장'(Wavelength) 섹션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영화는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의 모습을 담았으며, 8일 밤 9시30분 티프벨라잇 박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토론토영화제 티켓은 일반이 최저 19달러부터, 25살 미만은 11달러부터 시작됩니다.   


    티켓 구매는 회원과 일반, 패키지와 개인 등에 따라 다른 일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44회 토로토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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