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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성인 2명 중 1명 2차 백신 접종 마쳐..신규 환자 다시 200염 대
  • News
    2021.07.08 12:08:52
  • 온타리오주는 18세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이 2차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20%는 여전히 단 한차례도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최근 3주간 1차 접종률은 3% 오르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진전이 없자 정부는 접근이 어려운 미접종자를 찾아내 접종해 주는 백신 접종 가정의 수를 늘리고, 미접종 그룹에 지역 보건당국이 접근하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차제들도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시는 사전 예약만 가능했던 집단접종소에 워크인 방문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단 콩그레스 센터 한 곳에서 오후에만 가능하며,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2천 명에게 모더나를 접종해 주고 결과에 따라서는 향후 집단접종소의 워크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욕 지역은 번에 위치한 에밀리 카 고등학교에 드라이브스루 접종소를 운영합니다. 

    이번주를 시작으로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주일에 나흘간 6주 동안 운영되며,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 줄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온주에서는 신규 환자가 210명 늘고 4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사흘 동안 100명 대였다 소폭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워터루에서 52명, 필 지역 23명, 해밀턴 19명, 토론토 18명, 그레이브루스에서 17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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