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티비2012.05.02 13:20:41
-
터프한 아이들이 해외 인터넷 화제 거리로 떠올랐다. 오빠는 동생을 과녁으로 활용하며 논다. 어린 쌍둥이들의 놀이는 격투기를 방불케 한다. 한 아기가 다른 아이를 완전히 눌러버리고 말았다. 힘이 조금 더 센 형이 동생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노는 것이 애초 목표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주 모호한 상황에 다다르고 말았다. 한 아이는 즐거운 놀이 시간인데 다른 아이게는 곤혹스러운 시간이다. 오빠는 윌리엄 텔이고 형은 완전히 효도르다. ‘노는 것도 참 힘들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고 동생을 못 살게 구는 오빠와 형가 너무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2012.09.12 | ||
토론토국제영화제
.11
| 2012.09.12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23 | ||
2012.08.13 | ||
CAROL HUYNH GRABS A BRONZE MEDAL IN 48KG
+14482.68
| 2012.08.13 | |
2012.08.13 | ||
2012.08.13 | ||
2012.08.13 | ||
2012.08.13 | ||
201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