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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2.17 1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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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와 한국민속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설날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열린 대축제에는 한인과 비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한인등 5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2부에서는 한국규방문화연구원의 한복패션쇼와 울림터 무용단의 화관무, 유홍선씨의 기타연주, 고정욱태권도단의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또 한카노인회 드림합창단이 합창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민속놀이에서는 팔씨름과 윷놀이 단체전 이외에도 투호던지기와 제기차기, 공기놀이등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민속놀이에는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윷놀이와 팔씨름 대회에 참여했고, 마이클 코토 온주문화제육부장관이 팔씨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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