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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1.27 1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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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인사회 단체장이 대폭 교체됐습니다.
캐나다한인여성회는 단체 창립 이후 처음으로 남성이 회장을 맡았습니다.
박태준 신임 회장은 현재 험버리버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여성회 이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박 신임 회장은 한인여성회가 초기 여성에 의해 창설됐으나 이제는 여성뿐 아니라 온 가족과 사회를 위한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성별에 국한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캐나다한인상공회의소가 새 회장에 조준상 로열르페이지 뉴컨셉 한인부동산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업수 인수를 받는 대로 새로운 조직과 사업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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