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7.23 10:09:15
-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한국전의 해 70주년을 맞아 시작한 추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대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전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주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14명이 한국전 참전 용사와 짝을 지어 참전용사들의 삶과 한국전에 대해 인터뷰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에세이와 단편소설, 시 등을 작성합니다.
이들 작품이 완성되면 인터넷을 통해 추모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틴 의원은 한국전이 잊혀지지 않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이라며, 학생이 주도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번호
|
제목
| |
---|---|---|
39 | 2015.03.24 | |
38 | 2015.03.23 | |
37 | 2015.03.19 | |
36 | 2015.03.19 | |
35 | 2015.03.17 | |
34 | 2015.03.13 | |
33 | 2015.03.11 | |
32 | 2015.03.10 | |
31 | 2015.03.06 | |
30 | 2015.03.05 | |
29 | 2015.03.04 | |
28 | 2015.03.04 | |
27 | 2015.03.03 | |
26 | 2015.03.02 | |
25 | 2015.03.02 | |
24 | 2015.02.26 | |
23 | 2015.02.25 | |
22 | 2015.02.25 | |
21 | 2015.02.24 | |
20 | 201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