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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6.01 09: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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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에서 사라진 60대 한인 여성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올해 64세인 세실리아 천 씨는 어제 낮 1시35분 경 레슬리와 욕밀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경찰은 천 씨가 키 160센티미터에 옅은 갈색 자켓과 붉은색 스카프를 착용했다며 천 씨를 목격하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쏜힐 클락과 영 스트릿 인근에 거주하는 천 씨는 앞서 지난 5월 25일 낮 실종됐다 이날 밤 10시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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