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6.01 09:04:47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에서 사라진 60대 한인 여성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올해 64세인 세실리아 천 씨는 어제 낮 1시35분 경 레슬리와 욕밀스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경찰은 천 씨가 키 160센티미터에 옅은 갈색 자켓과 붉은색 스카프를 착용했다며 천 씨를 목격하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쏜힐 클락과 영 스트릿 인근에 거주하는 천 씨는 앞서 지난 5월 25일 낮 실종됐다 이날 밤 10시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호
|
제목
| |
---|---|---|
799 | 2018.12.11 | |
798 | 2018.12.11 | |
797 | 2018.12.11 | |
796 | 2018.12.10 | |
795 | 2018.12.10 | |
794 | 2018.12.10 | |
793 | 2018.12.07 | |
792 | 2018.12.06 | |
791 | 2018.12.05 | |
790 | 2018.12.04 | |
789 | 2018.12.03 | |
788 | 2018.11.30 | |
787 | 2018.11.30 | |
786 | 2018.11.28 | |
785 | 2018.11.28 | |
784 | 2018.11.27 | |
783 | 2018.11.26 | |
782 | 2018.11.23 | |
781 | 2018.11.22 | |
780 | 201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