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0.05.05 13:59:14
-
(사진 제공: 토론토경찰)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한인 웹사이트에 단기 룸렌트 광고를 내고 돈만 받아 잠적한 30대 한인 남성을 공개 수배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37세 김 모씨는 캐나다의 다음 카페에 지난달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쉐퍼드 역 인근 그린필드 애비뉴 30번지를 단기 룸 렌트한다고 광고했습니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한인과 유학생 20여 명에게 디파짓 명목으로 수백에서 수천 달러를 받은 김 씨는 이후 잠적해 버렸습니다.
김 씨가 이미 캐나다를 떠난 것으로 추정한 경찰은 김 씨 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김 씨를 공개한 뒤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416-808-3200, 416-222-TIPS (8477), www.222tips.com,
번호
|
제목
| |
---|---|---|
734 | 2018.09.20 | |
733 | 2018.09.18 | |
732 | 2018.09.18 | |
731 | 2018.09.17 | |
730 | 2018.09.12 | |
729 | 2018.09.05 | |
728 | 2018.08.31 | |
727 | 2018.08.27 | |
726 | 2018.08.27 | |
725 | 2018.08.24 | |
724 | 2018.08.23 | |
723 | 2018.08.17 | |
722 | 2018.08.10 | |
721 | 2018.08.09 | |
720 | 2018.08.08 | |
719 | 2018.08.03 | |
718 | 2018.08.02 | |
717 | 2018.08.02 | |
716 | 2018.08.01 | |
715 | 201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