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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1.31 09: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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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한국 내 일정을 마치고 출국합니다.류현진 소속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납니다.이 곳에서 7년간의 짐을 정리한 뒤 블루제이스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플로리다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류현진은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약식 인터뷰로 새 팀에서 시즌을 여는 소감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류현진은 오는 2월 13일 플로리다에서 투수와 포수 첫 합동 훈련에 참여할 계획입니다.한편, 41년 동안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담 중계를 했다 은퇴한 ‘레전드’ 캐스터가 류 선수의 부상을 우려했습니다.류 선수에 대한 조사를 조금 했다는 제리 하워스는 앞서 두 차례 팔꿈치와 어깨 수술을 받은 게 걱정된다며 부상 없이 건강하게 200이닝을 효과적으로 던지길 기대하지만 지난 3년간 부상으로 로테이션을 들락날락한 흔적이 남아있어 우려되지만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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