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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1.23 1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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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라는 류현진이 올 시즌 건강한 모습으로 잘 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함께 훈련한 김병곤 코치는 류현진이 보강 훈련 등 자신의 몸을 잘 챙기는 선수라며, 체력적으로는 80% 정도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정규시즌 개막까지 남은 시간을 생각하면 아주 적당한 속도라며 시즌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오키나와 평지에서 50% 정도 힘으로 투구했다는 류현진은 2월에는 마운드에서 투구할 계획이라고 김 코치는 전했습니다.토론토 야구팬과 한인 팬들의 기대가 더 커지는 가운데 김 코치는 부담이 최대의 적이지만 길고 지루한 재활을 견디며 아프지 않으려면 부지런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강조했습니다.한편, 스포츠 전문 베팅 업체 '벳온라인'은 오늘 2020 시즌 메이저리스 각 팀의 승수를 예상했는데 블루제이스는 75.5를 받았습니다.지난해 67승 보다 많겠지만 4위는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이들은 예측했습니다.이들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가장 높은 101.5, 탬파베이 레이스 90.5, 보스턴 레드삭스 88.5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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