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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12.08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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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성.김 안드레아 천주교회가 새해에 설립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에 지난주 일요일 선포식을 갖고 축제의 해 시작을 알렸습니다.
성당측은 50년 전인 1968년 천주교 신자 소수가 모여 시작된 작은 공동체가 이제 등록교우 8천여 명에 이르며 모범적인 한인 신앙공동체로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어려운 이민 사회에서도 한맘 공동체를 위해 애 썼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진행되는 5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성당측은 설날 윷놀이 대회와 동부 캐나다 성령대회, 50주년 기념 음악제, 자선 골프대회, 50주년 사료 전시 및 시화전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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