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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1.08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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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갤럭시 노트 7과 관련해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이 제기됐습니다.온주 런던에 있는 한 법무법인은 삼성측이 갤럭시 노트 7 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안전 문제에 태만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삼성이 소비자보호법과 공정경쟁 위반했다며 이 기기를 구매한 소비자는 정당하게 보상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와 관련해 벌링턴의 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을 다녀와 귀국할 때 갤럭시 노드 7을 강제로 압수당해 사진과 개인 정보들을 모두 잃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캐나다에 앞서 미국과 모국에서 삼성에 대한 소송이 제기된 바 있으며, 이들은 리콜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금전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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