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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3.15 0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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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 (TSFF)가 온타리오주 광역 토론토 지역(GTA)의 15-24세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영상 제작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캐나다 정부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워크숍은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한 새로운 기술 습득은 물론 네트워크 구축과 취업 기회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해 주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를 창립한 아리랑 코리아 TV의 김민구 대표와 릴아시안 영화제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이자 프로듀서인 조셉 정 감독이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 줄 예정이며,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됩니다. 워크숍은 4월 13일과 20일, 27일 3주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진행됩니다.등록: smartphonefilm.ca문의: info@smartphonefilm.ca / 416-840-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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