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0.28 08:56:39
-
주밴쿠버총영사에 김건 전 북핵외교기획단장이 임명됐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외교부는 이기천 밴쿠버총영사 후임으로 김건 전 북핵외교기획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총영사는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 뉴욕주립대 정치학 석사를 거쳐 1989년 제2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 입부한 뒤 주미국2등서기관과 주중국1등서기관을 지냈습니다.
주인도네시아 참사관과 북미국 심의관을 지냈고, 북핵협상과장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아 6월에 열린 6자 회담 당시 한국측 차석대표로서 주변국들과 북핵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1992 | 2023.08.14 | |
1991 | 2023.08.14 | |
1990 | 2023.08.11 | |
1989 | 2023.08.11 | |
1988 | 2023.08.10 | |
1987 | 2023.08.09 | |
1986 | 2023.08.04 | |
1985 | 2023.08.02 | |
1984 | 2023.08.01 | |
1983 | 2023.07.31 | |
1982 | 2023.07.25 | |
1981 | 2023.07.25 | |
1980 | 2023.07.21 | |
1979 | 2023.07.21 | |
1978 | 2023.07.19 | |
1977 | 2023.07.14 | |
1976 | 2023.07.13 | |
1975 | 2023.07.10 | |
1974 | 2023.07.07 | |
1973 | 2023.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