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8.11 13:03:17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캐나다에서 화재위험으로 신형 차량 2만 2천여 대를 리콜합니다.리콜 대상은 현대차 펠리세이드 23∼24년형과 투싼, 쏘나타, 엘란트라, 코나 23년형, 기아의 셀토스 23∼24년형, 쏘울과 스포티지 23년형입니다.이들은 차가 멈추면 엔진을 자동 정지시키는 시스템에 손상된 전자 부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과열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두 회사는 9월 말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을 통보하고 필요시 딜러가 전동식 오일 펌프 제어기를 교체해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수리 전까지 운전자는 야외에 주차하고, 현대는 운전 중 타거나 녹는 냄새가 나면 즉시 멈추고 딜러에게 연락하며, 기아는 필요하면 대리점에 가져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238 | 2016.03.24 | |
237 | 2016.03.23 | |
236 | 2016.03.23 | |
235 | 2016.03.16 | |
234 | 2016.03.15 | |
233 | 2016.03.14 | |
232 | 2016.03.11 | |
231 | 2016.03.07 | |
230 | 2016.03.07 | |
229 | 2016.03.04 | |
228 | 2016.03.02 | |
227 | 2016.02.29 | |
226 | 2016.02.29 | |
225 | 2016.02.25 | |
224 | 2016.02.25 | |
223 | 2016.02.22 | |
222 | 2016.02.22 | |
221 | 2016.02.17 | |
220 | 2016.02.12 | |
219 | 2016.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