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8.11 13:03:17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캐나다에서 화재위험으로 신형 차량 2만 2천여 대를 리콜합니다.리콜 대상은 현대차 펠리세이드 23∼24년형과 투싼, 쏘나타, 엘란트라, 코나 23년형, 기아의 셀토스 23∼24년형, 쏘울과 스포티지 23년형입니다.이들은 차가 멈추면 엔진을 자동 정지시키는 시스템에 손상된 전자 부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어 과열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두 회사는 9월 말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을 통보하고 필요시 딜러가 전동식 오일 펌프 제어기를 교체해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수리 전까지 운전자는 야외에 주차하고, 현대는 운전 중 타거나 녹는 냄새가 나면 즉시 멈추고 딜러에게 연락하며, 기아는 필요하면 대리점에 가져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78 | 2015.06.12 | |
77 | 2015.06.10 | |
76 | 2015.06.09 | |
75 | 2015.06.08 | |
74 | 2015.06.05 | |
73 | 2015.06.05 | |
72 | 2015.06.04 | |
71 | 2015.06.03 | |
70 | 2015.06.01 | |
69 | 2015.06.01 | |
68 | 2015.05.29 | |
67 | 2015.05.28 | |
66 | 2015.05.27 | |
65 | 2015.05.26 | |
64 | 2015.05.25 | |
63 | 2015.05.20 | |
62 | 2015.05.19 | |
61 | 2015.05.19 | |
60 | 2015.05.15 | |
59 | 201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