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5.08 10:07:30
-
한국과 캐나다가 ‘워킹 홀리데이' 참여자 쿼터를 현행 4천명에서 1만명 이상으로 늘리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청년 간 교류를 대폭 확대해 양국 관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자는 취지입니다. 오는 19~21일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 트루도 총리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쿼터를 1만~1만2000명으로 상시 확대하고, 만 18~30세로 제한된 연령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은 1996년 캐나다와 협정을 체결, 200명을 시작으로 4천명까지 쿼터를 꾸준히 늘려왔으며, 연간 지원자가 1만명이 넘을 정도로 캐나다는 인기가 높은 지역입니다.
번호
|
제목
| |
---|---|---|
58 | 2015.05.13 | |
57 | 2015.05.06 | |
56 | 2015.05.04 | |
55 | 2015.04.24 | |
54 | 2015.04.24 | |
53 | 2015.04.23 | |
52 | 2015.04.23 | |
51 | 2015.04.22 | |
50 | 2015.04.21 | |
49 | 2015.04.15 | |
48 | 2015.04.14 | |
47 | 2015.04.13 | |
46 | 2015.04.02 | |
45 | 2015.03.31 | |
44 | 2015.03.30 | |
43 | 2015.03.27 | |
42 | 2015.03.26 | |
41 | 2015.03.25 | |
40 | 2015.03.24 | |
39 |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