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5.12 10:58:31
-
이진수 전 토론토 한인 회장의 운구차가 토론토 한인회관으로 이동합니다.
어제 오후 한인회관 앞에서 기다리던 유족과 한인회 이사들은 모두 운구차를 향해 고개를 숙여 묵례했습니다.
이어 유가족을 시작으로 모두가 차례로 헌화하며 이 전 회장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지켜봤습니다.
이에 앞서 케인-제렛 장례식장에서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장례미사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심장마비로 급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이 전 회장의 분향소가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한인회관 앞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00여 명의 조문객이 이 곳을 다녀갔습니다.
번호
|
제목
| |
---|---|---|
352 | 2016.11.17 | |
351 | 2016.11.14 | |
350 | 2016.11.14 | |
349 | 2016.11.09 | |
348 | 2016.11.08 | |
347 | 2016.11.07 | |
346 | 2016.11.02 | |
345 | 2016.10.31 | |
344 | 2016.10.28 | |
343 | 2016.10.28 | |
342 | 2016.10.25 | |
341 | 2016.10.24 | |
340 | 2016.10.24 | |
339 | 2016.10.19 | |
338 | 2016.10.19 | |
337 | 2016.10.17 | |
336 | 2016.10.17 | |
335 | 2016.09.01 | |
334 | 2016.09.01 | |
333 | 201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