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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7.08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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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여름철 연례 음식 축제인 '써머리셔스'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24일까지 토론토 전역에 있는 레스토랑 2백여곳에서 점심과 저녁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 기간동안 해당 식당에서는 에피타이저와 메인, 디저트 3가지 요리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점심이 18달러에서 28달러선, 저녁은 28달러에서 48달러선 사이입니다. ?
올해는 레스토랑 2백여곳 이상이 참여했으며, 한인 식당으로는 블루어에 있는 '아리수'과 다운타운에 있는 '나미'가 이번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유명한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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