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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05 07: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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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 게임의 상징이자 토론토 시청 앞 포토 명소인 'TORONTO' 사인과 관련해 한 남성이 2백5십만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마케팅 컨설턴트인 브루스 베로우는 일년 전 헐리웃 사인과 유사한 3D 토론토 사인을 제안했는데 자신의 허락 없이 아이디어를 도용해 사인을 제작했다며 기밀 정보와 신뢰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베로우의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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