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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4.04 0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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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지난주 스카보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건의 범인이 오늘 경찰에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타와 출신인 25세 남성은 지난주 목요일 밤 9시45분쯤 마캄 로드와 핀치 애비뉴에서 길을 건너던 여성을 친 뒤 차량에서 내렸으나 이내 다시 차량에 탑승해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당시 이 차량에 치인 56세 여성이 끝내 숨졌으며, 경찰이 범인의 얼굴을 공개하고 수배 한 바 있습니다. 한편, 경찰이 범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인 가운데 뺑소니 차량인 벤즈 CLS 550 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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