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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주, 11살 소녀 살인범은 15세 소년..11살 테레사양 잔인하게 피살돼
  • News
    2016.03.18 12:11:03
  • 15살밖에 안된 소년이 11살의  어린 소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숨진 테레사양은 매니토바주 위니펙 외곽에 거주했는데 지난해 5월 5일 생일파티장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됐다 6일만에 수풀 지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테레사양의 시신 상태가 너무 잔혹해 야생동물에게 습격 받은 것으로 추정했으나 부검 결과 피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연방경찰과 지역 당국이 지난 10개월동안 끈질긴 수사를 벌였습니다. 


    지난달에는 소녀가 거주했던 가든힐 지역에 사는 15세에서 66세 사이 모든 남성의 DNA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조사를 지속하던 경찰이 어제 이 지역에 사는 15살 소년을 체포하고 오늘 일급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소년의 신분은 공개되지 않으며, 소년이 DNA 샘플을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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