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3.07 06:36:47
-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40대 여성이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오후 2시쯤 퀸과 자비스 스트릿 교차로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여성 한명이 길을 건너던 중 덤프 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당시 고개를 숙인 채 빨간 신호등에 길을 건넜다는 목격자 제보와 현장에 남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사고 이후 인근 지역의 통행이 4시간 동안 제한됐습니다.
No.
|
Subject
| |
---|---|---|
11900 | 2022.08.26 | |
11899 | 2022.08.26 | |
11898 | 2022.08.26 | |
11897 | 2022.08.25 | |
11896 | 2022.08.25 | |
11895 | 2022.08.25 | |
11894 | 2022.08.25 | |
11893 | 2022.08.25 | |
11892 | 2022.08.25 | |
11891 | 2022.08.24 | |
11890 | 2022.08.24 | |
11889 | 2022.08.24 | |
11888 | 2022.08.24 | |
11887 | 2022.08.24 | |
11886 | 2022.08.24 | |
11885 | 2022.08.23 | |
11884 | 2022.08.23 | |
11883 | 2022.08.23 | |
11882 | 2022.08.23 | |
11881 | 202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