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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명 높은 은행 절도범 결국 토론토에 송환돼..송환 도중 거세게 거부하기도
  • News
    2016.03.02 07:15:30
  • 악명 높은 은행 절도범이 결국 캐나다로 송환됐습니다. 온타리오주 욕 지역 경찰에 따르면 제프리 제임스 슈만은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을 돌며 은행 17곳을 털었으며, 범행 때마다 창구를 뛰어 넘는 행각을 벌여 높이뛰기 절도범이란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슈만은 지난해 가을 스위스 당국에 체포된 뒤 국내 송환 요청에 항소한데 이어 캐나다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영국에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이후 일반 여객기 탑승을 거세게 거부한 탓에 결국 전세 비행기를 통해 토론토에 입국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토론토에 도착한 슈만은 현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오는 3월 11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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