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5월 1일부터 술 값 인상..최저 소매 가격제 지정 와인 $6,44, 맥주 $3,19
  • News
    2016.02.29 07:16:32
  • 온타리오주가 최저 와인 가격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도 술 값 인상을 예고 했습니다. 정부는 과도한 술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최저 소매 가격제를 도입하고 와인과 맥주등 모든 주종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세금 이전의 최저 가격을 와인 $6,44, 맥주 $3,19, 사이다 $3,75, 증류주는 $27,88 로 지정하고 오는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BC주는 지난해 세후 가격 표시제에서 세전 가격 표시제로 주류법을 개정하고 술 값을 올린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9159
No.
Subject
12025 2022.10.03
12024 2022.10.03
12023 2022.10.03
12022 2022.10.03
12021 2022.10.03
12020 2022.09.29
12019 2022.09.29
12018 2022.09.29
12017 2022.09.29
12016 2022.09.29
12015 2022.09.29
12014 2022.09.29
12013 2022.09.28
12012 2022.09.28
12011 2022.09.28
12010 2022.09.28
12009 2022.09.28
12008 2022.09.27
12007 2022.09.27
12006 2022.09.27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