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2.29 07:16:32
-
온타리오주가 최저 와인 가격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도 술 값 인상을 예고 했습니다. 정부는 과도한 술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최저 소매 가격제를 도입하고 와인과 맥주등 모든 주종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세금 이전의 최저 가격을 와인 $6,44, 맥주 $3,19, 사이다 $3,75, 증류주는 $27,88 로 지정하고 오는 5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BC주는 지난해 세후 가격 표시제에서 세전 가격 표시제로 주류법을 개정하고 술 값을 올린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1940 | 2022.09.08 | |
11939 | 2022.09.08 | |
11938 | 2022.09.08 | |
11937 | 2022.09.08 | |
11936 | 2022.09.08 | |
11935 | 2022.09.07 | |
11934 | 2022.09.07 | |
11933 | 2022.09.07 | |
11932 | 2022.09.07 | |
11931 | 2022.09.07 | |
11930 | 2022.09.06 | |
11929 | 2022.09.06 | |
11928 | 2022.09.06 | |
11927 | 2022.09.06 | |
11926 | 2022.09.06 | |
11925 | 2022.09.02 | |
11924 | 2022.09.02 | |
11923 | 2022.09.02 | |
11922 | 2022.09.02 | |
11921 | 2022.09.02 |